나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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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촛불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2016년 전세계가 주목한 그 시작의 날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정치인들이 그날의 비화를 증언한다!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 했던 변화를 이끈 건 광화문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수능 기도, 온양 동국사에 촛불키고 엄마 산소에 다녀오다
내가 직접가서 100일 기도 할 수는 없고 마음의 고향인 동국사 절에 촛불켜달라고 의뢰를 했다. 간 김에 엄마 산소에 들러 외손녀딸 입시 잘 하게... 오이지무침, 노각무침, 된장찌개가 전부였는데 한공기 싹싹 비우고 왔다. 그나저나 동국사를 거쳐간 나의 조상들 덕을 좀 보고 싶다. 잘 부탁드립니다~~~~마음속의 촛불을 꺼트리지 않는 것.
나는 나의 나라와 분리되지 않는단걸 알면서도. 마음속에 나의 촛불을 꺼트리지 않고 사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맘때쯤 떠오르는 문구가 있다. 영국의 처칠 수상이 말했지,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갖는다.”라고.나의 촛불, 우리 엄마
내게 혹시 조금이라도 빛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다 나의 촛불 덕분이다. 나의 촛불이 제발 녹아 없어지지 않길. 엄마를 태워 주위를 밝히느라 흘러내리는 눈물이 더는 없기를. 힘껏 빛을 내야만 하는 어둠이 이제는 사라지길. 이제는 내가 엄마의 곁에서 환한 빛을 내는 태양이 되어주고...김의성×주진우 <나의 촛불> 2월 10일(목) 개봉 확정&보도스틸 공개
전세계가 주목했던 대한민국의 2016년을 최초로 담은 김의성, 주진우의 감독 데뷔작 웰메이드 기록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이 2월 10일(목)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감독: 김의성, 주진우 | 출연: 촛불 시민, 고영태, 김성태, 박영수,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등 | 장르...촛불이 비추는 밤, 나의 이야기 노래할게요
이 밤, 이 촛불 아래서 나의 이야기를 노래할게요. 어린 시절, 나는 꿈을 품고 자라났습니다. 세상은 커다랗고 무서웠지만, 나는 그 속에서 내 모험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나는 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죠. 꿈을 키워 나를 더 크게 만들어갔던 것이죠. 하지만 세월은 누구에게나...'나의 촛불', 나의 선택, 나의 승리
비슷한 이유로, 지난 2월 12일 부산 메가박스 부산대점에서 '나의 촛불'을 봤다. 주진우 기자나 김의성 배우를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어느새 그때의 기억이 희미해지는 나에게 뭔가 계기가 필요했다. 윤석열과 김성태와 하태경의 모습에 움찔했고 추미애와 손석희와...* ♬ 촛불 잔치(가사 첨부) / 이재성 *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부슬부슬 비마져 내리면 울음이 터질것만 같아 그사람 이름을 되뇌이다 하얗게 지새우는 밤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저 멀리 성당의 종소리 나 무릎꿇고 두손모아 그를...나의 인생을 흔드는 것들, 나는 촛불인가? 장작인가??
현재 나의 고난이나 역경은 나의 인생에서 방해꾼인가? 기회인가? 위 그림에서 초와 모닥불을 보면 같은 불이라도 바람을 맞이한 결과가 다르다. 바람은 촛불 하나는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살린다. 무작위성, 불확실성, 카오스도 마찬가지다. 나는 당신이 이런 것들을 피하지 않고 활용하기를...마지막 출근일이 정해졌다 - 나의 촛불들
물론, 제일 큰 촛불은 우리 까랭… 알바도 나의 촛불이었어. 감사했어요. 연말에는 일터 분들 드릴 마지막 과자 포장, 손편지도 열심히 써야겠다. 집안 정리는 1월 중으로 끝내자. 2월에는 정말로 쉬자! 라고 쓰지만 쉴 수 없을 거 안다, 푸하하. 청소라도 끝내자. 우리 막내 엄청 움직이네. 너도...나의 촛불은 초라하였으나
물 위의 우리 진짜 너무 재밌다 ㅜㅜ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 않은.. 내용... 최강자전 때부터 재밌게 봤습니다.. ㅜㅜ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 하니 내 벗인가 하노라 귀찮은 만큼 대충하는 마무리 Fin_나의 촛불은 초라하였으나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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